아아.ㅠ.ㅠ

텅비었...ㅡ.ㅜ

지가 운동을 하겠다는 결심만큼이나 공허한... =ㅇ=

전 지금 정신이 멀쩡해서~~

농구선수랑 농담따먹기...앜..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루고 싶어하는 사항일 뿐이져.ㅠ.ㅠ

님하는 나중에 토끼탕이나 사줘열.ㅠ.ㅠ

��!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꿈에서 NBA농구선수랑 농담따먹기 하면서 논적도 있다능..;;ㅋㅋㅋㅋ

공허한 결심 여기 하나 추가 ㅋㅋ 결심은 아닌가효;;

저도 그런데, 전에 꿈에서 유창하게 영어로 쏼라쏼라 하는 저를 본적이 있어요..!!! 이건 네이티브 저리가라더라고요.. @_@ ㅎ 참 신기해요..현실에서는 그렇게 영어 못하는데 꿈속에서..ㅎ 내가 하는말이 너무 유창해서 나 조차 뭔말인지 몰랐었어요...ㅎㅎㅎ

수줍*

��!

이거이거;;
맞아요.ㅠ.ㅠ

주말엔 시간이 남아돌아서 안자고...ㅠ.ㅠ

두분이서 같이;

우리 인증동기 한명 더 늘려열 사이다냥;

ㅋㅋㅋㅋ

전 안자도 영어 못알아 먹는게 특기져.냐하하하하

네...그러니까 피쳐님이 촘 해주세염..

니은니은;

졸려서 정줄을 놓은거예요.정말로.ㅠ.ㅠ

헤롱기분을 없애기 위해선 인증이 최곱디다~

자혀...

듣기평가하는데 듣다가 잠깐 졸았어요.. 영어는 혼자 떠들고 난 자고..후훗..

이게 생활 습관인거 같아요.;;

저도 제가 이렇게 잠을 적게사는 사람이 될지 직장잡기 전엔 진짜 몰랐는뒈.ㅠ.ㅠ

잠이 그렇게 부럽고 누리고 싶은데 정작 휴일엔 시간 아깝다고 눈을 멀뚱멀뚱 뜨고 지냅니다....
월욜 화욜은 정말 미칠듯이 피곤하네요...

담배를 안피웁...ㅠ.ㅠ

하아;

침대에 대나무 시트도 깔아서 시원하게 잠도 잘오는뒈.ㅠ.ㅠ

이건 뭐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아니고..ㄷㄷㄷㄷ

잠을 충분히 자야지 10년후에도 지금처럼 케훈녀 소릴 들을수 있어열 인증동기냥.

이 분 이런분이셨군요..

어헝헝.ㅠ.ㅠ

저두 절 못 믿어서 "줄일래요!" 라고 멋지게 말못해열.ㅠ.ㅠ

저는 하루 9시간은 무조건 맞춰야,,, 안 그러면 어지러워서;;;

우리 같이 침대로...홍조*

담배 줄담 3개 해보세요 잠이깹니다 ㅋㅋㅋ

이제 사랑의 대상을 식탁에서 침대로 바꾸시면 만사가 해결됩니다.

전 오늘 5시 30분에 잠들어서 6시 30분에 일어났어요..!!! 그랬다가 다시 촘 잠들어서 7시 30분에 기상.. @_@ 지금도 헤롱헤롱..

아무래도 베팍질을 줄여야 할때가 온듯도 합니다.ㅠ.ㅠ <-- 과연 믿을 수가~ 후후

저도 오늘 이상하게 나른해 죽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