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평일날 그러고 다녀본지도 어언..ㅠ.ㅠ

야근이 뭐하는거예요??? 먹는건가염??ㅎㅎ
칭구들이랑 대낮부터 삘받아서 술마시다 들어왔네영-_-
헤롱헤롱@_@

+_+

친하게 지내열; 해치지않아열.

어머낫 ㅋㅋㅋㅋㅋ 거의 이웃사촌(-) 수준이네효
부족 포럼에서도 여러 분 봤었는데...다들 글로벌하시단...+_+

ㅋㅋㅋㅋ

우리집이 이케부쿠로에서 전철로 15분거리예열.냐하하하하;

넹...이케부쿠로 살고 있어요 ㅋㅋ 무서운동네...ㅠㅠ

앗차 그런 방법이(-)

오홋,,,,두 분 입흔 사랑하세염♡

잊지않겠닭.ㄱㅡ

우후훗~ (-.-)v
메롱~ >ㅠ<

라면에 넣어드시면..+_+
우잉? 긍데 자기소개 보닉하 일본에 사시네요?

냄비는 잇죠?

삶아드세혀+_+

유통기한 하니까 문득 생각났는데..
집에 사둔 계란이 유통기한 다되가는데 후라이팬이 없어서 못 먹고 있어요 ㅠㅠㅠ;;
철야의 고통은..딱 한번 느껴봤네요, 야근은 아니었지만서도
행사 하나 준비한다고 5일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는데...마지막 날은 인간이 아니었던 ㅠㅠ

하아;

달리는 글마다 염장글.ㅠ.ㅠ
왜일케 오늘따라 샌드위치는 퍽퍽한건지!

노느라 바쁘네요. 그래도 오늘은 일찌감치 나갔다 들어와서 저녁부터 집에서 여유있게~

아��!!!!!!!!!!!!!!!!!!!!!!!!!!!!!!!!!!!!!!!!!!!!!!!!!!!

하아;
세상 끝나도 콰렁옹만은 종말의 그순간까지 야근중일줄 알았는뒈.ㅠ.ㅠ

야근이 뭔가영? 꺄르륵~~~
차한잔 홀짝이며 야구보고 있네영 ㅎㅎ~

그건 이미..ㅎㅎㅎ

그럼 웹 네이트온 찾아보삼 ㅇㅇ

하아;
"원칙적인"금지라...ㅠ.ㅠ
철야하다가 빡돌면 할지도 몰라열.+_+

하아; 이렇게 한명을 떠나보내는가...ㅠ.ㅠ

네이트온이나 설치하셈

까르르르르륵~ 저 이제 야근 안할거에요

앗;
야근쟁이가 집에 일찍들어가서 떡볶이따우나 먹으니까 살이찌죠!
다시 출근하세열.ㅠ.ㅠ

퇴근하고 집에서 떡볶이 먹고 배 뚜둘뚜둘~뚜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