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퍼시 잭슨의 식스팩없는 미소년 몸매에 빠져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짜세사진들은 쌔고쌔게 봤졍.

그래도, 실제로 그렇게나 다량으로 보늬..

매우 좋더군연 ^-^

복근!!하니 안젤라양이 생각나는군요 +ㅠ+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하나?)

물 맑고 공기 좋은 유배지를 마구마구 뛰어다녀 보아요!

ㅋㅋㅋ 거기있는 군인분들은 뭐...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블로그 같은데 가보면 사진의 거의 대부분이 복근 자랑하고 있는 사진들이에요;;;;;

제가 안경도수가 쩜 높습니다 하하하!!!!!

그럼요. 체격보다는 체력이죠;;
제 체력이 비루한지라, 남녀불문하고 몸매 좋은 사람보다는
운동 잘하고 체력좋은 사람이 좋답니다. 부러워서요 ㅜㅜ

넹 맞습미다 ㅋ

해병대 수색대가 있는 그곳이졍~

아직까지 안,아니 못 안겨봐서 잘 모르겠네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흐흐흙~

제 눈은 지하로 푹 꺼졌어요 =ㅠ=;;;;;;아마도 지구 내핵까지 내려갔을지도 ^^;;;;

도구라 하시면 경북 도구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거기가....군인들이 다수 출몰하는 지역이라;;ㄷㄷ

하아... 운동을 하긴해야할텐뎅... =ㅇ=

영화 300..............정말 별로였어요 으윽;;;;;;;;;;;;;;;;;;;;;;;;

안목이 있으시네요. 훈훈하군요. ㅋㅋㅋ

체격은 형식이고 체력은 실질이 아닐지...형식보단 실질이겠죠. 부디 겉모습에 현혹되어 실속과 내용을 간과하지 마시길...

안아보면 다를 지도? ㅎㅎㅎ...

남자 보는 눈이 높으시군요!

넹 저두 연옌 근육은 따위 ㅋ

도구해안에서 마주친..그 빨강 반바지차림의 그붕들...

오.. 영화 300이 현실화 된듯한 ㅋㅋㅋㅋ

흠~ 그렇구낭~ 'ㅅ'a

돈 투자할 맘만 있다면 복근 만드는게 그렇게 어려운건 아님.
배에 지방 흡입을 하든 분해를 하든 하고
그러면서 다른거 안해도 되니까 윗몸 일으키기나 뒷몸 일으키기만 하루에 15번씩 5세트 반복하면
1달이면 어지간히는 생긴다고..

엄훠! 이붕 신고하고 싶네여!!!!!!!!!!!!!

�聞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이제부터 정직한 남좌로 거듭나는거임?

윈윈전략이군.............(응? ^^;;;)

근육남을 제대로 본 적도 없지만
-> 제대로 한번 보시렵니까? 부끄부끄 =_=;

훗훗~
저는 정직하게 안 키울 거라능!

그래서 난 여친에게 나도 가슴 사이즈 안 따지니 너도 근육 따지지 말라고 타협을 후후-_-v

저 역시 체격+체력..........둘다 진짜 한숨나올 정도랍니다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긍께롱~ 다들 체력 키울 생각은 안 하고 쩝;;

앗! 현명까지야 ^^;;;;;;;;

제가 체력이 부실해서인지 저렇게 몸만 키우는 스��은 진짜 별로에여 ㅜㅜ

체격과 체력은 다른것이니까요..흠흠....그런데 전 체격도 체력도 ㅅㅁ;;;;;;

기초 체력을 키워서 자연스레 따라온 근육이 아니라
약 먹고 급격하게 근육만 키우거나 수술까지 해서 만든거라서 ㅇ_ㅇ

이런 현명하신분들이 늘어나야 할텐데 +_+

한여름 땡볕에서 밭일 시키면, 한시간도 안 되어 흙바닥에 픽 쓰러질 것 같기도 해요 'ㅡ'

60km 완전군장 한 번 돌려봐야 함.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