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새벽 한시가 넘어서 내린 푸켓 공항..

픽업 차를 타고 호텔에 오니

허니문? 허니문?

이래서 단호하게..노,,,

라고 말했건만,,,

오호,,,노 허니문??

오호,,, 온리 유??

하고서는,,,



이인실을 주는 알흠다운 마음씨,,,

이것들아,,,나 혼자 왔다,....

니들이 백번 물어도 혼자온건 혼자 온거다,,



침대는 이쁘게 정리 되어있었다는,,





이쪽만 사용했습니다,..


한쪽은 OTL




아침에 산책을 나가보니,

다양한 호텔내의 프로그램들,,


워낙 번갯불에 콩볶아 먹는 일정이라,,

참여는 못했다능,,






노보텔 안의 부대시설,,수영장,,

홈피의 조리예와는 마니 다른, 분명 완전 바다가 시원하게 보였었는데..

찔끔,,찔끔 ,,

그렇지만 그래도 대 만족,,,









푸켓의 빠통 비치,,

저거 파라솔 이천원 주고 자리두개 빌리면,,

하루종일 띵까 띵까 놀 수 있음,,ㅋㅋ

진짜 제가 좋아하는 망중한을 즐기며,,


남들은 명상할때,,,

멍상했져,,

멍때리는거,,쵝오,,





인증..ㅋㅋ




하드락 카페가 이곳에도 있더만요,,

그치만 또 소심한지라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밤에 수영장,,

많이 흔들렸져,,잉?

저런데를 혼자서 구경하자니,,

참,,

안구에 쓰나미,,




산책나갔다가

꽃다발을 입에 걸친 사자를 독대,,






제 입맛에는 너무 맛있엇던,,똠양꿍,,

ㅋㅋ

맛나든데요? 눈물 흘리며 먹었음,,






제가 격하게 아끼는 비치타월과,,

파라다이스 사진에서 보이는 파라솔,,과는 거리가 안들호였던 파라솔,,



아무튼 재밌게 많이 올릴라 했는데..

이건뭐 재미도 없고,,



사실은 사진 업로드 기다리다가 힘들어서 그만,,지쳐버림,,



음음,,

여러분이 기대하는 비키니 짤은,,


업로드 중간에 지가 알아서 짤라버리더라구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