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기본적으로는 플라키아님의 익스님 취직축하 모임이엇는데.

몇명 추가되어...8명정도 된것 같습니다.


저는 플라키아님을 뵐수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아서. 쫄래쫄래..좀 무리를 했습니다.ㅎㅎ.

우쨋뜬 즐거웟습니다.


길군은 카드놀이 연습을 많이 하는것 같더군요. 흥미로운 유희죠. ㅎㅎ .
 저는 머리가 안좋고. 손도 둔해서 못하겟더군요..

앤트위슬님은 초면이엇는데, 역시나 매력남이엇습니다. 다만 사진으로 봣을때도 느꼇지만 제 학교 선배님과 너무너무 닮아서.....3자 대면을 한번 해보고 싶어졋습니다. 그럴 기회는 없겟지만..ㅋㅋ..

예상치 못한 맥브라와의 만남은 역시나 즐거웟습니다. 오늘 추웟는데. 너무 헐렁하게 입고 나왓더군요.ㄷㄷ

금방석님도 초면이엇는데, 가면쓰신듯한 표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매끈하시더군요..;;
동안이시기는 한데, 확실히 연륜이 느껴지더군요.ㅎㅎ.

케이트님은 다시 시작하신것 같은데. 건강이 최곱니다.
떡볶이가 테이블에 왔을때 그 표정은 역시 올무당원답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익스형님은 뭐 여전하시더군요..ㅎ.ㅎ..취직축하드립니다. 모든것이 계획대로 잘되시길 바랍니다.

플라키아님..........제 레이더에는 횽아 마음에 들만한 여성은 잡히지 않네요+_+ㅋㅋ..


.. 애플이모의 커플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가을엔이모와 애플이모의 식+주탐 이야기로 이어지고......플라키아님의 소개팅이야기......등등......


그리고 이미 사실로 굳어진듯 하지만 엘지-히어로즈 트레이드....하아....


간만에 번개 즐거웟습니다.ㅎ.ㅎ

사진은 업스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