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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같은 애들은 항상 인생을 훼이크로만 살죠,. 얼마전에는 광화문에서 쥐그려놓고 헛짓까지 했지만,,사실 그런거 전부다 짜고 치는 고스톱 인거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택시 타고 가다,.,멍청한 택시 기사의 성폭행당 옹호 발언만 해도 기분이 불쾌 합니다..
그리고 친구 간.,.부모자식간에도 정치 이야기 하다..싸움질도 종종하죠..

본인만 하더라도 정치이야기 하다..모친하고도 말다툼 하는 정도니까 뭐...다른사람하고야 어떻겠습니까..

이야기 하고 싶은건 다른게 아니라..천정배가 자기딸을 그 유명한 최틀러..최병렬이에게 시집보냈지요...뭐 신문에 난거는...둘이 연수원에서 사겨서 했다는대...이노무..대한민국의 고위층들은
사겻다 하면 지들 테두리 안에서만 사귀는지...

겉으로는 민주고 뭐고.쥐박이니 뭐니 헛짓하지만...결국에 사돈이 전성폭행당 당대표 아니겠습니까..

결국엔 한식구인거죠.....

광화문에서 얼굴에 쥐그려놓고..개짓거리 해놓고...전직 대통령두 사람이나...사실상 정치적 타살로 눈을 감았는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국회 가겠다는건...전날 사돈어른 최병렬qt 에게서 전화질이라도 받았나 봅니다...

우리는 항상 싸울준비가되어있고..구심점만 있으면 뭉처서 싸울준비가 되어 있는대..

스스로 자폭하는걸 보니 원래 저런세끼이구나 싶습니다...

그러니 철천지 원수인 성폭행당 전직 당대표에게 딸까지 갖다 받치죠..

내가 만약에 결혼해서 딸이 있는대..저따구 놈에게 시집간다고 하면 개놈을 산에다가 묻어버릴탠대 말이죠...

겉으로는 와이셔츠 찢어져가며 싸워도 결국엔 모든것이 쑈....

그게 정치인겁니다...노무현 김대중 대통령들 같이 목숨걸고...싸울사람은 이시대엔 없는 겁니다..

최병렬이 아들내미에게 딸갖다 받친 최병렬이나...딸래미 는 검사인 전 민노당 의원에...

결국엔 짜고치는 한통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