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밝은 세상을 좀 보고 싶네열 ㅠ_ㅠ
- 작성일
- 09-10-01 00:22
안경을 너무 오랫동안 끼다 보니
이게 몸의 일부분화 되어서 딱히 불편한 것을 몰랐는데
새삼 훈련소 갔다 와보니 이거 짜증나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
안과에 검사를 좀 받으러 갔었지효
결론은 각막 두께는 평균치인데 눈이 너무 나빠서 비추한답니다;;;
거의 한계치까지 깎아야 된다고;
라섹 가능은 한데, 다시 나빠질 가능성이 좀 크다는근영;
요런 경우 안내 렌즈 삽입술을 많이 한다는데
가격이 ㅎㄷㄷ 하더근영
조금이라도 빨리 하는 게 이익일 거 같은데 ㅎㅎ
당분간 그 돈 모을라믄 쵸큼;;;
근데 렌즈 삽입하는 건 안전한 시술인가여?
얼핏 생각했을 때는 레이저로 깎는 거 보다야 안전할 거 같은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