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히스레저 유작인지라, 내리기 전에 억지로(?) 움직여서 기어코 봤네요^^;;
제겐 매우 재밋지만 흥행은 안될듯-_-;

전혀 다른 얼굴의 세 배우를 잘 묶은 감독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내용이나 연출도 아주 마음에 들구요.

여주인공 아가씨도 아주 좋..............쿨럭
예전에 오페라의 유령에서 조연으로 출연했을 때도 눈여겨 봤는데..

스터프가 ㅎㄷㄷㄷ


히스레저에게서 여전히 조커의 그림자가 살짝 보이네요.
안타깝네요. 참 멋진 배우인데.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