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콧물훌쩍 수준이 아니네요

겨울이 이리도 추웠던가요...


내복사야겠네요 뼈가 다 시리도록 춥습니다그려

멍하니 하루를 보내고
또 내일도 멍하니 하루를 보내고
그러다보면 꿈도 희망도 저 뒤에 가 있는 생활이 계속 되겠죠

머리속에선 안된다 안된다 되내이지만
그냥 시간은 날 멈춰있게 만들고 자기는 저만큼 멀리 가버리네요

그냥 난 춥네요

내가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좀 덜 추울라나...
일단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