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댓글달지 못한걸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밑에 제글을 보니.. 3m 야옹이 님께서 현피운운 하는 사람은 신뢰가 안간다고 말씀하셨는대..
저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대 쥐마켓이라는 악질은 달랐습니다..

벌써 몃년전이 됬군요,,그날따라 유난히 엠팍게시판에 빨갱이 운운하는 놈들이 많이 와서,
저랑 한판식 번갈아 가면서 했습니다..

그런대 쥐마켓 이라는 놈과도 붙었는대.. 저에게 이러더군요..

"실제로 만날 자신도 없는게.. 나랑 만날 자신있나있어?응"
이러면서 약을 올리더군요,

다른 사람에게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인터넷에서만 활동하는 찌질이 정도로 취급하더군요,
그러면서 전화번호까지 쪽지로 날려주더군요,, 자신있으면 전화통화하고..만나서 뜨자는 식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집에가서 전화했더니,,

제가 욕좀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 이거 다 녹음 되고 있는겁니다..욕하지 마세요"신고 할겁니다..ㅎ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신고하든말든.. 니가 한번 만나서 뜨자고 했으니.. 만나서 한번 뜨자.

했더니.. 한다는 말이 그게 아니고...내가 당신을 왜 만나.. 이런말들을 쏟아내더군요.,.

제가 그랫습니다.. 니가 먼저 만나자고 했으니 만나서 결판내자 라고 했습니다..

그 꼬리를 내리는 모습이란, ㅎㅎㅎ

그놈이 먼저 현피 뜨자고 했고,.제가 가서 곤죽을 만들어 버릴려고 하니,,

꼬리를 내린겁니다..

다시 근무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