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거리....
- 작성일
- 09-02-05 10:52
1. 오늘 이사합니다. 분당에서 서울로.... 뭐 저야.. 일한다는 핑계로 도망쳐나와있고.. 결국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날씨도 안좋은데.. 주루룩.. 죄송....
뭐 집에 들어가게되어서... 밥먹거나 뭐 이런건 좋긴한데... 놀때 마음대로 놀기힘들고.. 아주아주 가벼운 차림으로 있기도 힘들고... 어린 아들 결혼 안
하나.. 하면서 구박하실 부모님 걱정도 되구요.. 뭐... 그러네요...
2. 부산정모.. 가기위해선 오늘 부모님께 말씀드려야하는데... 고민이네요. 가봐야.. 아는 분들도 거의 없고... 참석명단 보니.. 테츠야옹 빼곤 다 모르시
는 분인듯..;;; 제가 쑥쓰럼을 좀 마니 타서.. 주루룩. ㅠ_ㅠ 가서.. 찌그러져있다가 올것같고... 하아....;;;;; 아. 저 비행기표 안끊어준 네로 할부지두 계
시는군요. 하나만 좀 끊어주지. -_-+
3. 가장 큰 고민.... 난 왜 안생길까... 주루룩. ㅠ_ㅠ
뭐 집에 들어가게되어서... 밥먹거나 뭐 이런건 좋긴한데... 놀때 마음대로 놀기힘들고.. 아주아주 가벼운 차림으로 있기도 힘들고... 어린 아들 결혼 안
하나.. 하면서 구박하실 부모님 걱정도 되구요.. 뭐... 그러네요...
2. 부산정모.. 가기위해선 오늘 부모님께 말씀드려야하는데... 고민이네요. 가봐야.. 아는 분들도 거의 없고... 참석명단 보니.. 테츠야옹 빼곤 다 모르시
는 분인듯..;;; 제가 쑥쓰럼을 좀 마니 타서.. 주루룩. ㅠ_ㅠ 가서.. 찌그러져있다가 올것같고... 하아....;;;;; 아. 저 비행기표 안끊어준 네로 할부지두 계
시는군요. 하나만 좀 끊어주지. -_-+
3. 가장 큰 고민.... 난 왜 안생길까... 주루룩.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