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24시간이라는게 믿어지십니까?
- 작성일
- 10-02-08 20:40
분명 출근하고 뭐 한거 하나도 없는데
벌써 8시 38분이라니...
아악...
결과물을 내보여야 하는 타임이 점점 다가옴에 따라 숨통이 콱콱 막히는군요 깔깔깔...
오늘도 12시 예약이군화...
하루가 어찌 24시간인가요?
요즘 보면 한 10시간인거같아요...
연애할때도 시간이 이리 빨리 가진 않았는데...
갑자기 말입니다 작년 운영자였던 알렉스옹이 보고싶어지네요
지금 뒤통수가 찌릿찌릿한게 아마 알렉스옹도 저를 생각하고 있는거같아요...
뭐 아님말고...
이순간 곱디고운 여성유저분이 나를생각해줬다면 나는 아마 가슴이 두근거렸을지도 몰라
벌써 8시 38분이라니...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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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2시 예약이군화...
하루가 어찌 24시간인가요?
요즘 보면 한 10시간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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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뒤통수가 찌릿찌릿한게 아마 알렉스옹도 저를 생각하고 있는거같아요...
뭐 아님말고...
이순간 곱디고운 여성유저분이 나를생각해줬다면 나는 아마 가슴이 두근거렸을지도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