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젓......실패기..
- 작성일
- 09-11-20 14:17
30분 가량 늦게 갔습니다...
모글형님, 멸치형님, 이지, 차도남...
한병을 다 비워 가더군요..
손을 꽈악 잡아드리고...착석...
맛난 문어숙회....
2차로...
멸치형님이 좋아라 하시던...스지(그러니까 이것이..소힘줄이죠)탕....
어젠 특히나...더 맛난 느낌...
1,2차...합쳐서 열병이 넘어갔는데...
멸치형님의.....한잔만 더하면 다이...발언에....
모글형님....버럭....
우째우째....멸치형님 구하기 완료...ㅋㅋㅋ
이게 아닌데.....
암튼....
긍국의 동안 멸치형님 택시 태워 드리고...
암튼...
아직...시작도 안했습니다....형님....
모글형님, 멸치형님, 이지, 차도남...
한병을 다 비워 가더군요..
손을 꽈악 잡아드리고...착석...
맛난 문어숙회....
2차로...
멸치형님이 좋아라 하시던...스지(그러니까 이것이..소힘줄이죠)탕....
어젠 특히나...더 맛난 느낌...
1,2차...합쳐서 열병이 넘어갔는데...
멸치형님의.....한잔만 더하면 다이...발언에....
모글형님....버럭....
우째우째....멸치형님 구하기 완료...ㅋㅋㅋ
이게 아닌데.....
암튼....
긍국의 동안 멸치형님 택시 태워 드리고...
암튼...
아직...시작도 안했습니다....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