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소녀시대를 보면서 헤벌레 하다..이명박을 보면 갑자기 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
어제만 하더라도 소녀시대 oh를 들으면서 라면에 밥을 먹을때 그렇게 행복하다가..

갑자기 이명박 과 이명박 하고 같이 사는 아줌마..그리고 그들의 딸을 보니까  소화가 다되어버려서
대장까지 내려갔던 라면이 역류를 하더군요,..

쏠린다는게 이런기분일 겁니다..이렇게 쏠리는 기분은 소싯적에 추자도에서 조기잡이 배탈때 첫날
오바이트 50번 정도할떄 기분과 흡사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명박이나 이명박 마누라 보다는 그 둘의 난자와 정자가 합처져서 나온 피조물인
그 딸래미가 더 오바이트 나오게 생겻더군요.,.

입은 얼마나 튀어 나왔던지,...난 처음에 봤을떄 딸이 아니라 하도 이명박과 똑같이 구역질 나게 생겨서 여동생 정도로 생각했는대 딸이더군요..

이상할정도로 엄마쪽은 전혀 닮지않고...이명박의 저질열성유전자만 몽땅 골라받았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말하면 그렇지만 어떻게 저런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남자가 있는지 이건 세계8대미스테리 라고 생각합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어떻게 쌓았는지 보다, 어떻게 저따구 여자와 같이 사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자의 인물을 따지는 남존여비 사상을 가진 사람도 아니지만 ..

이건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말하지만...이명박의 딸래미와 결혼한 놈은 분명히  시험관 수정을통해서 애를 낳았을 겁니다. 도저히 저런여자와는 .....할수가 없어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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