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아래 베르샤이유 장미 나와서..........
들장미 소녀 캔디와 함께 당시 순정 만화의 레젼드입니다.

들장미소녀 캔디는 역사적인 포커스를 남북전쟁이후 일차세계 대전으로 잡았죠
고아원출신 캔디는 요즘으로 치면 꽃남 F4와 비교할만한 인물이죠..........

안소니가 자신의 키다리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아일랜드(백파이프..)태생 길버트 아저씨가 ....

베르사이유장미가 제 군시절 최고 베스트 만화였죠........
일조점호하고 고참들이 침상에 누워서 이거하나에 눈빠지게 봤던....
전 오덕해서 리메이크였다는.....

같은 감독연출의 보물섬 이것도 레젼드였습니다.
외다리 실버 원피스 인물보다 더 간지났던 인물이였죠.......

그리고 쥐라기 월드컵........피구왕 통키랑 삐까삐가했던....통키 당시 시청률 슬럼덩크 원피스 저리가라 할때였죠...

돌발이슛!!!!!!!!!!!!
나 창고 뒤로 불러 때렸던 고참들이 화면에 눈돌리는 그모습이............

베르사이유 장미
쥐라기 월드컵
피구왕 통키

애니 좋아했던 제가 봐도 광적이였던..............군시절 애니 베스트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