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전 햄버거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닙니다.
좋아한다면 꽤 좋아하고 입에도 잘맞는데 먹고난후의 거북함이 있어서 요즘은 먹는 횟수를 줄였죠..

주변에 가장 많은 매장이 있는 맥도날도를 가장 많이 찾아 다니긴 합니다.

맥에서 가장 선호하는 셋트 매뉴는
빅맥셋>치즈버거>더블치즈버거 순 부식?은 역시 감자튀김>콘셀러드 음료는 콜라>커피

그다음 버거킹 비싸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치킨버거> 버거킹에 가장 인기 메뉴...?> 그다음이 더블치즈버거 부식은 감자튀김 콜라..

그다음은 점점사라지는 KFC

치킨버거

그리고 마지막이 아마 우리나라에서 제일 처음 생긴 롯데리아..

예전에는 계란 샌드위치를 팔았는데 이거 아시는분이 거의 없을듯하네요..

그리고 그외 그저그런 메뉴
립샌드>불고기 버거>치즈버거

이렇게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