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천무 야구단을 지금 보고 있는대..김성근 감독님이 지도하시는걸 보니..눈으로만 보고도 야구에 대해서 다시 한번 눈이 뜨이는 느낌 입니다..
세상에 모든것이 마찬가지 지만..일가를 이룬사람들...어제 무한도전에서도 권투선수들이 말하는 주먹에 체중을 실어서 때린다는 개념...

일가를 이룬사람들..진정한 프로들..이룬분들의 지도모습은 굉장히 진지하면서 한수한수의 지도만 받아도 눈에 뛰게 발전하는것이 보입니다.

일개프로그램에서 그저 말로 툭툭던지는 지도만 하더라도 눈이 달라지는 느낌인대..
진짜 프로선수들에게 ...너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죽자살자 달려들면 얼마나 변할는지..

확실히 용장믿에 약졸이 없다는 이런것을 두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존경받을만한 야구인 김성근 감독님 만수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