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정당 정치가 최선일까??
- 작성일
- 10-01-05 11:43
아직 어린 나이이고.. 정치에 그리 큰 관심 또한 없습니다만....
항상 되풀이되는 국회의 모습을 보면... 참 한숨만 나옵니다..
"역사는 되풀이된다" (아놀드 토인비)
참 절실히 느껴지는 말입니다.
조선조 사림에의해 나타난 붕당정치의 폐해처럼....
현재의 정당들도 너무 자신들의 이득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닌지....
개인의 힘으로, 서로간의 생각으로 협의하고 토론 하는 것이 아닌, 단지 그 정파의 보스에의해서, 이익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것만 같아 참 슬프네요.
어떤 한 법안에대해 어느 한 개인이 반대를 한다고하여도, 현재로서는 그 개인이 속한 정파가 반대한다면.. 반대표를 던질수밖에 없습니다.
이래서는... 과연 올바른 정치가 나올 수 있을련지....
가끔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정당이란 존재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그것이 안된다면.. 국회의원에 당선이되면.. 속한 정당에서 무조건 탈퇴해야한다고 법으로 제정한다면??
오히려.. 각 개인간의 합종연횡이 보다 빈번할 터이고...
보다 더 자유로운 토론 등이 나타나지않을까..하고 말입니다.
항상 되풀이되는 국회의 모습을 보면... 참 한숨만 나옵니다..
"역사는 되풀이된다" (아놀드 토인비)
참 절실히 느껴지는 말입니다.
조선조 사림에의해 나타난 붕당정치의 폐해처럼....
현재의 정당들도 너무 자신들의 이득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닌지....
개인의 힘으로, 서로간의 생각으로 협의하고 토론 하는 것이 아닌, 단지 그 정파의 보스에의해서, 이익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것만 같아 참 슬프네요.
어떤 한 법안에대해 어느 한 개인이 반대를 한다고하여도, 현재로서는 그 개인이 속한 정파가 반대한다면.. 반대표를 던질수밖에 없습니다.
이래서는... 과연 올바른 정치가 나올 수 있을련지....
가끔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정당이란 존재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그것이 안된다면.. 국회의원에 당선이되면.. 속한 정당에서 무조건 탈퇴해야한다고 법으로 제정한다면??
오히려.. 각 개인간의 합종연횡이 보다 빈번할 터이고...
보다 더 자유로운 토론 등이 나타나지않을까..하고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