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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들을 보니 극악한 범죄자의 경우 신상공개를 하게 되면 종국엔 그것이
정권의 칼날로 작용되어 선량한 시민들에게 겨누어 진다 의 논리인대.
그것은 좀 기우 라고 생각합니다..
미국같은 경우 성폭행범 등등은 사는곳 얼굴 등등 모든 신상공개가 까발려지고
그범죄자가  출소후에도 어느곳으로 이사하게 되면 그곳주민들에게 알려주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같은 경우는 피해자는 완전히 가정이 풍비박살 나고. 피해 당사자 같은 경우는 변사체로
썩어버린 유골로 가족에게 돌아가면 다행입니다

가해자 같은 경우는 어디서 뭐해 처먹고 살던 놈인지..얼굴은 어떻게 생겨처먹은 놈인지.,
아무것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유영철 같은 놈들이야 감옥에서 사형선고 받고 사회에 나올가능성이 희박하기에 그나마 다행이지만
성폭행범 같은 놈들은 얼굴도 공개 안되..사는곳도 공개안되..

그런놈들이 얼마전 혜진양 살해사건이나 ..기타등등 아동성범죄를 저지르고 살인까지 하게 됩니다.
밑에 어느분이 그러면 극악무도한 범죄의 기준은 뭐냐 고 묻는대,,

그건 그야 말로 말장난입니다..

극악무도한 사건은 성범죄자.성폭행범.살해범 등등입니다.
주먹으로 사람한번 첫다거나..배고파서 빵한개 훔친건 당연히 극악무도한게 아니죠..

피해자의 가정은 완벽하게 개박살 나고,
가해자는 감옥에서 영양제 처먹으면서 사는게 제대로된 국가 사회라고는 생각안합니다

극악무도한 범죄자에 한해서

완전한 신상공개를 하고..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추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