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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피의자의 인권 이라든지..하는 건 사실
60.70.80년대를 거치면서,,수없이 많은 민주인사들이 독재정권의 압재에 의해서
숱하게 죽임을 당해서 얻어진 결과물입니다.,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해방된 조국에 돌아온 진짜 독립운동가 장준하 선생님 같은분도
박정희 정권하에서 의문사 당하셨고,,퍽치니 억하고 죽더라는 말한마디에 정권에 의한 죽음이 정당화 되기도 했었고,
부천서 성고문사건 과 같은 아무죄없는 여성을 수사관이 성고문까지 하는 그런시대와
물고문당해서 죽은 민주투사와 안기부대공분실에 끌려가서 초주검되 나온 사람들의
증언과 그들의 피맺힌 외침끝에 그나마 사회에 인권이란 개념이 이나마 실현된겁니다.

그런대,..문제는

이런식으로 이루어진 사회의 민주주의 인권을  누가 어떤식으로 이용해 먹습니까.
한나라당에서 민주주의란 말이 나옵니다..아무죄없는 여성을 죽인연쇄살인 범의 주둥아리에서
인권이란 말이 나옵니다..

우리가 지난 여름 정당한 민주시민의 권리를 이야기 할때 저들이 민주적인 방식의 소통을 허락하던가요?
희대의 연쇄살인범 강호순 유영철 같은 쓰레기 들이 피해자들의 인권을 손톱에 낀 때만큼이나 생각했을까요?

제가 이 이야기를 숱하게 하지만..엥똘레랑스 에게는 엥똘레랑스로 대해줄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니 인권이니 하는 이야기는 쉽게 말해서 인간같은 사람들에게나 해당하는 말입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에 죄없는 사람을 숱하게 죽인 전두환같은 희대의 살인마에게 뭐하러
민주주의니 인권이니 하면서 대해줍니까..
강호순 유영철 같은 갈아마셔버릴 놈들한태 뭐하러 인간의 대접을 해주나요?

2차대전 당시에 이탈리아의 독재자 뭇솔리니는 그의 정부와 함께 이탈리아 시민들에게
기관총 난사당해 죽임을 당하고 밧줄에 거꾸로 매달려 짐승의 대접을 당했습니다.

저는 전두환 이명박 강호순 유영철 정규남 같은 놈들은 똑같은 인간이하의 쓰레기로 봅니다
저들에게는 민주주의니 인권이니 하는 말보다..,

그들이 행한대로...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의 처절한 복수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니 인권이니 하는건 .,.그놈들에게 당한 피해자들과 피해자 가족들에게
해줘야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