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내 안의 나
- 작성일
- 10-01-15 19:07
여섯 개의 도형이 보이죠?
그 도형을 보고 생각나는 걸 아무거나 자유롭게 그리면 됩니다.
예를 들어 a에 있는 원을 8등분 해서 피자를 떠올릴 수도 있고
스마일을 그릴 수도 있습니다.
해당 도형을 바탕으로 추가로 그림을 그리면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각각 6개의 도형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린 다음에
각각의 그림에 대한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형용사로 표현해봅니다,.
예) 동그라미를 피자로 그리고 '맛있는' 이란 형용사를 쓰는 거죠.
귀찮지 않으면 해보세염..
포토샵이나 그림판에서 하시면 되겠졍...
해석하는 방법은 있다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