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어제 여친하고 같이 밤을 지새웠습니다.
- 작성일
- 08-10-11 10:40
흠냐....
하지만.. 정말 손만 잡고 잤습니다.
전 남자가 아닌가 봅니다.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고. 그냥 포근하게 안고만 있었습니다.
정말 잠만 잤습니다. .....
ㅡ_- ; ......
즞질 대마왕으로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손만 잡고 잤습니다.
쩝.... 아쉽습니다.
후회가 밀려 옵니다.
후회가 사무치도록 밀려 옵니다.
왜 그랬을까? 싶습니다.
이게 얼마만에 찾아온 기회인것을...~! ..
갑자기 우울해 집니다.
불안합니다.
왜 그랬을까?
손잡지 마십시오~!!
답답합니다.
젠장할....
갑자기 짜증도 납니다.
왜 손만 잡았을까? 왜~!!!
죽고 싶습니다.
아놔~!!!!!!!!!!!!!!!!!!!!!!!!!!!!!!!!!!!!!!!!!!!!!!
하지만.. 정말 손만 잡고 잤습니다.
전 남자가 아닌가 봅니다.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고. 그냥 포근하게 안고만 있었습니다.
정말 잠만 잤습니다. .....
ㅡ_- ; ......
즞질 대마왕으로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손만 잡고 잤습니다.
쩝.... 아쉽습니다.
후회가 밀려 옵니다.
후회가 사무치도록 밀려 옵니다.
왜 그랬을까? 싶습니다.
이게 얼마만에 찾아온 기회인것을...~! ..
갑자기 우울해 집니다.
불안합니다.
왜 그랬을까?
손잡지 마십시오~!!
답답합니다.
젠장할....
갑자기 짜증도 납니다.
왜 손만 잡았을까? 왜~!!!
죽고 싶습니다.
아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