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전 결혼이 무섭습니다.
정확히는 결혼 생활이요.

그래서 독신을 앞에 달고 있기는 한데,

묘하게 결혼의 이벤트 적인것들은 참 부럽고 하고싶단 말이죠.


예를 들면 결혼식이라든지, 혼수 준비라든지...이런 디테일한 부분이-_-;;



뭐 차치하고,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이를 낳게 되는데,

이쁜 딸아이를 낳고 싶어요.


이쁜 딸아이를 잘 키워서

팜므 파탈을 만드는게....쿨럭-_-;;









제가 옴므 파탈이 되고 싶었지만 전 무리니....

딸이라도-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