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off님 알현
- 작성일
- 09-06-17 22:05
walk-off님 공항에 나오신다 연락받고 대기하다가,,
드디어 뵈었는데..ㅎㅎ
완전 훈남,,이거 주거니 받거니 잘,,하는 짓?
아무튼
품질경영대회가 오늘이라 어제 너무 바빠서 게이트에서 다시 뵙기로 했는데
못뵈었네요,,
대학 유학가시는 건줄 알았는데..
군대도 갔다오신 대학원생이시더군요,,
캐 훈남,,
음 뭐 공항에서 일하는 수많은 즐거움 중에 하나가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승객을 모시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때 그 승객이 제가 아는 사람이면,,증말 기쁘죠
제가 후로훼셔널하게 체킨을 해드리고 싶었지만,
제가 그날 근무에서 열외인 관계로다가
꽃미녀 동기 두분이 체킨 해드렸는데..
자리 옆도 비워드리고,,
칭송 써주시고 가셔서 동기한테도 들 미안하고
넘 감사했다는,,
편하게 가셨다는 글 보고 기뻤는데..
아래 댓글들이 더 훈훈하더라구요?
뭐??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
이름 다 적어놨는데..
저,,
일단 너클 끼고 다이다이 함 뜨죠,,
드디어 뵈었는데..ㅎㅎ
완전 훈남,,이거 주거니 받거니 잘,,하는 짓?
아무튼
품질경영대회가 오늘이라 어제 너무 바빠서 게이트에서 다시 뵙기로 했는데
못뵈었네요,,
대학 유학가시는 건줄 알았는데..
군대도 갔다오신 대학원생이시더군요,,
캐 훈남,,
음 뭐 공항에서 일하는 수많은 즐거움 중에 하나가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승객을 모시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때 그 승객이 제가 아는 사람이면,,증말 기쁘죠
제가 후로훼셔널하게 체킨을 해드리고 싶었지만,
제가 그날 근무에서 열외인 관계로다가
꽃미녀 동기 두분이 체킨 해드렸는데..
자리 옆도 비워드리고,,
칭송 써주시고 가셔서 동기한테도 들 미안하고
넘 감사했다는,,
편하게 가셨다는 글 보고 기뻤는데..
아래 댓글들이 더 훈훈하더라구요?
뭐??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
이름 다 적어놨는데..
저,,
일단 너클 끼고 다이다이 함 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