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이제 18:30분 비행기로 출발합니다...

집에서 저 먹지 말고 동.생.들 먹이라고

흑돼지 고기 3kg,전복 3kg,한라봉 1박스를 저에게 수송을 맡기셨네요...

들고가는 아들녀석 생각은 못해줄망정 동생들 걱정이나 하다니 ㅠㅠ

최근 잇몸과 이빨이 스트레스로 상태가 많이 안좋았지만

삼촌 치과에서 오늘 처치치료 받고

기분은 상쾌한 편입니다

이제 글 마치고 슬슬 공항 면세점 구경해봐야겠네요 ^^;

돈은 쬐끔 있는지라

오랜만에 잭 다니엘스 1리터짜리를 살지

아님 달콤하게 고디바 초콜릿이나

아니면 오랜만에 겐조 에어 향수를 사든가

아니면 그냥 아이쇼핑 하든가 해야겠습니다 ^^;;;

아마 집인 대치아이파크에 도착하면 10시쯤 될거 같으니

오늘부터 제대로 대항온 버닝해서

아직 네덜란드 깃발이 걸린...

제가 과거 이리스섭에서 부동의 1위 투자랭커를 지켰던

스톡홀름에 자금 투하 준비를 서둘러야겠네요 +ㅅ+

오늘부터 베이스볼파크 길드의 버닝과

체계화된 상업루트 튜터링을 제대로 해드리겠습니다 +ㅅ+

오후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서울에 돌아와서 뵐게요 /ㅅ/~

에궁 짐땜시 넘 무거워요 ;ㅅ;

대항온 에오스 섭 베이스볼파크 길드의 번영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