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최연희 처럼 아무여자 가슴 주물럭 거리는 행동이 단순한 취기에 의한 행동이였다고는 생각안합니다. 난 아직 까지 살면서 한번도 길가다 아무여자 가슴이나 한번 주물럭 거려봐야지 하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물론 머릿속에서는 별짓을 다했지만 말이죠..이간 사실 모든 남자들이 마찬가지 입니다.하지만 사회 규범상 그러지 못하고 윤리상 절대로 하면 안되는 짓인걸 알기 때문에 안하는 겁니다..

마누라 총맞아죽고.딸만한 여자 불러다 술처먹다 총맞아 뒈진 박정희나.이여자 저여자 건드려서 도저히 이건 누구집 개족보인지 구분못하는 정주영의 현대일가나..

정실부인 부터 시작해서 회사에서 뽑은 미스롯데 등등..이건뭐 도처에 씨뿌리고 다녀서 남들같으면 손자 라고 할만한 아들래미가 있는 신격호나 .자칭 타칭 5.18의 정신을 계승한다며 광주 내려가서
룸싸롱에서 술집언니들하고 질펀하게 놀아재낀 김민석이나

해태 박건배.한화 김승현 같은애들이야 뭐 오래전부터 그 바닥에서 섹스의 화신으로 유명했었고.특히 박건배 같은 경우는 오양 비디오의 오현경과 싸이판 등등에서 응응응을  자주하던 사이였었고.

클린턴 같은 경우는  말해서 입만아프고..

남의 아랫도리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돈과 권력이 있는 수컷은 발정난 개와 같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건이 바로 우즈 사건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역시 남자는 돈과 권력이 있어야 여자를  소유할수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