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때문에 폭발하기 일보 직전입니다.
- 작성일
- 09-09-17 17:20
아이 낳고 2달 쯤 흘렀네요..
이정도면...
땡겨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니...
임신하고....지도 피곤코 나도 나름 참고...
그냥....우수 붙잡고 살았는데..
이제..
쫌 할때도 됐는데..
살포시...
손을 뻗으면...
아씨...
대다...
뭐꼬...
쫌....
뭔데...
잔다...
아나 쫌 안아라...
이건 뭐...
내가 무슨....수도승도 아니고..
일년째 이러고 있으니..
오죽하면...
집에 맥주 쫌 사가서..
먹이면 느슨해질라나....
유부가 마눌한테 이런 생각을 해야하다니.....
젠장할...
누가....마눌 자빠뜨리는 스킬 쫌....적선해줍쑈....ㅠ.ㅠ
이정도면...
땡겨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니...
임신하고....지도 피곤코 나도 나름 참고...
그냥....우수 붙잡고 살았는데..
이제..
쫌 할때도 됐는데..
살포시...
손을 뻗으면...
아씨...
대다...
뭐꼬...
쫌....
뭔데...
잔다...
아나 쫌 안아라...
이건 뭐...
내가 무슨....수도승도 아니고..
일년째 이러고 있으니..
오죽하면...
집에 맥주 쫌 사가서..
먹이면 느슨해질라나....
유부가 마눌한테 이런 생각을 해야하다니.....
젠장할...
누가....마눌 자빠뜨리는 스킬 쫌....적선해줍쑈....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