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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노동자 탄압한다고 하지만...노무현은 과거에 전태일을 입에 달고다니던...이철을 철도공사 사장으로 낙하산 임명시켜 아무죄없는 ktx여승무원 비정규직으로 월100만원정도의 노동자로 만들고.
아무리 집회를해도 아주 약간의 미동조차 하지 않았습니다..그게 노무현 정권이고..노무현 정권시절에도 농민집회당시에 농민  사망하였습니다..

4대강사업한다고 하지만..세종시 문제만 하더라도..쓸데없이 돈쓰는건마찬가지 였습니다..그당시에 별로 그다지 와닫지 않는 문제임에는 틀임없었습니다..이명박의 4대강처럼 세종시도 약간의 뜬금없는 정책이였습니다..

차라리 4대강이나 세종시에  들어갈돈으로 비정규직을 정규직화시키고..노동시장에서 비정규직을 몰아내고..기술발전에 투자했었어야 하는겁니다..

아니면 차라리 국방력에 대규모 증강을 했었으면 지금 독도함에 들어갈 헬기정도는 완비했을수도 있었습니다..

인권인권하는것도 좋지만...노무현 정권시절에 강금실이 최대의 실책이 바로 외국인 지문폐지 입니다..
지금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중국한족 필리핀 같은 저개발 국가의 기술없는 깡통노동자들 한국에 들어와서 불법체류..범죄 일으켜도 잡을 방법 전무 입니다...지문기록이 없고..주소지 불분명해서
범죄발생시 잡을수 없습니다..

이걸 강금실이 했었습니다..

다민족 다문화국가 라는 괴상한걸 들고나와서..결국엔 자국국민들에게 먹고살만큼의 임금을 상승시켜주기 싫으니까..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같은 애들 데리고 와서 월100만원도 안되는 임금을 지급하면서...외국인 노동자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면 다민족 다문화 의 행복을 가정을 이룰수 있다는 괴상한 말을 한것도 노무현 정부 였습니다..

실질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해 봤을때 이명박 정부보다 별로 좋았던 점이 별로 없었습니다..

로스쿨만들어서 법률지식을 공부할려면 어마어마한 학비가 들어가게 만들었고.

국민의 생활수준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다를바 없었고..사학법같은 꼭필요한 법은 한나라당과 딜을 해버렸으며.

박연차 같은 연예인 히로뽕 떼십한 놈과 어울리질 않나..

심정적으로 사람은 좋았으나 아무리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딱히 잘한걸 모르겠습니다...

이명박은 그저 노무현이라는 차악에 이어서 최최악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매한 국민들은 항상 더 안좋은 선택을 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