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위에 사진은 웹상에서 퍼온것이고..


아마 요즘 20대초반은 모를듯 한데요.


리어카에다가 사진관처럼 한쪽을 바다,산, 멋진 풍경사진처럼 꾸미고

그 앞에 의자를 놓고서 뒤에 배경을 놓고 사진을 찍어주는

이동식 사진관이였습니다.

ㅋㅋㅋ


저 당시만 해도 동네마다 사진관이 귀한 시절이라..

사람이 직접 끄는 리어카에 사람이 직접 그린..꽤나 큰 배경을 얹혀놓고 동네마다 돌아다니곤 했네요.

^^;

위에 사진도 자세히 보니.. 오른쪽 밑에 77 년도 라고 표시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