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어제 다시 표지 ..새로 만들으라고,,

삼일 꼬박 날새고,,했고..

다시 엎으라고,,하는건 원래 그랬으니깐..



오늘은 휴무입니다.


근데 아침부터 말걸어서 표지 어떻게 되어가냐고,,

조심스레..오늘 저 휴문데 어제밤에도 날새고 해보았지만..

무리라고..

했더니,,오늘까지 해서 내라고..

들은척도 안하네요...


정말,,


미안하다라던지,,

조금만 고생해 달라던지,,


그런말은 없군요..


회사라는데가 신물납니다..

못하겠다고 배째라고 말할 자신도 없으니,,

..동기가 한넘 그만둔다더라구요..


부럽습니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