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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runga -  Listening For The Weather

So I'm listening for the weather to predict the coming day
나 말야..곧 다가올 날을 위한 일기예보를 듣는 중이야
Leave all thought of expectation to the weather man
예상되는 모든 것들은 기상예보관에게 맡겨버리지 뭐
No it doesn't really matter what it is he has to say
사실 그가 무슨 말을 하던간에 별로 문제될 건 없어
'Cause tomorrows keep on blowing in from somewhere
왜나면 말이지..
내일이란 것들은 저 멀리 어디에선가부터 불어오는 중 일테니깐..


All the people that I know in the apartments down below
아파트 아래 살고 있는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Busy with their starring roles in their own tragedies
그들은 그들만의 비극 속 주인공이 되어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
Sunlight sends you on your way
햇볕이 널 너의 길로 인도하고
And those restless thoughts that cling to yesterday
수많은 불안감과 근심들은 어제에 남아있을거야
Never be afraid of change
(그러니) 변화를 절대 두려워 마

I'll call you on the phone
내가 곧 전화해줄께
I hate to leave you on your own
난 네가 혼자 있게 내버려두는 게 싫거든
But I'm coming home today
오늘은 단지 집에 가는 것 뿐야.

And this busy inner city

이 바쁜 도시 속에 대해선
Has got nothing much to say
별로 크게 할 말이 없지만 말야
And I know how much you're hanging round the letterbox
네가 우편함 주위를 얼마나 맴돌고 있는지는 잘 알아
And I'm sure that as I'm writing
이 글을 쓰면서는 더욱 확신하고 있지
You'll be somewhere on your way
넌 어딘가로 가는 중이겠지?
In a supermarket checkout or the restaurant
슈퍼마켓 계산대나 음식점 같은..

I've been doing what I'm told
난 말야..내가 말했던대로 뭐 그렇게 지내고 있어
I've been busy growing old
점점 나이 들어가면서 바쁘기도 했지
And the days are getting cold but that's alright with me
곧 날이 추워진다고 하더구나, 하지만 나와 함께라면 괜찮을거야
Sunlight sends you on your way
햇볕이 널 너의 길로 인도하고
And those restless thoughts that cling to yesterday
수많은 불안감과 근심들은 어제에 남아있을거야
Never be afraid of change
그러니 변화를 절대 두려워 마

I'll call you on the phone
내가 곧 전화해줄께
I hate to leave you on your own
난 네가 혼자 있게 내버려두는 게 싫거든
But I'm coming home today
오늘은 단지 집에 가는 것 뿐야.
Yes I'm coming home today
그래,..오늘은 단지 집에 가는 것 뿐야


I've been doing what I'm told
난 말야..내가 말했던대로 뭐 그렇게 지내고 있어
I've been busy growing old
점점 나이 들어가면서 바쁘기도 했지
And the days are getting cold but that's alright with me
곧 날이 추워진다고 하더구나, 하지만 나와 함께라면 괜찮을거야

Sunlight sends you on your way
햇볕이 널 너의 길로 인도하고
And those restless thoughts that cling to yesterday
수많은 불안감과 근심들은 어제에 남아있을거야
Never be afraid of change
(그러니) 변화를 절대 두려워 마

bic runga ..뉴질랜드 마오리와 중국인 혼혈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christchurch 에서 태어 났으며,
1997년 초에 본인이 프로듀싱한 데뷔 엘범 Drive 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으며,
1999년에 미국서 작업한 두번째 앨범 beautiful collision ,
첫번째 싱글 앨범인 get some sleep을 들고 뉴질랜드로 돌아와 활동 하였다고 하네요..

1.   listening for the Weather
2.   sway
3.   honest goodbyes
4.   something good
5.   when i see you smil...
6.   gravity
7.   blue blue heart
8.   beautiful collision
9.   birds
10.  listen

개인적으로 지금 이곡과 sway 란 곡을 좋아해여 ^^
편안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