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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가 쓴 교향시입니다.

리스트: 교향시 '산에서 들은 것', '타소, 비탄과 승리'

오늘 소개하는 작품들이 그의 원숙기를 나타내는 명작으로 통합니다.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네요. 일단 여기까지.

Franz Liszt

전주곡 Les Préludes S. 97 오르페우스 Orpheus S.98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S.99 마제파 Mazeppa S.100

Herbert von Karajan Bernard Haitink

공지사항 감추기


233	[Classic] 베토벤 교향곡 Reloaded (18)	annihilator	12-22	1296	1
232	[후기] 인도식당 번개 [10]	annihilator	12-22	1617	1
231	[벙개] 인도 식당 [4]	annihilator	12-22	1637	0
230	[Classic]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 (93) - 차이콥스키 [7]	annihilator	12-22	2157	1
229	[벙개] 인도 식당 - 서울대입구역 [27]	annihilator	12-22	2620	0
228	[추진] 인도식당 벙개. [24]	annihilator	12-21	1726	0
227	[Classic] 그리그 교향곡 (5) [2]	annihilator	12-21	1790	2
226	[추진] 서울대입구역 앞 인도음식점 '옷살' - 어떤가요? [14]	annihilator	12-21	2137	0
225	[Classic] 헨델 서거 250 주기 (23) - 메시아 (2)	annihilator	12-21	1616	1
224	[Classic] 교향시의 아버지 (3)	annihilator	12-20	1285	0
223	[Classic]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 (92) - 하이든, 쇼팽, 드뷔시, 프로코피…	annihilator	12-19	1308	1
222	[Classic] 바흐의 협주곡 (8)	annihilator	12-18	1323	0
221	[Classic] 그리그 교향곡 (4)	annihilator	12-18	1653	1
220	[Classic] 베토벤 교향곡 Reloaded (17) [1]	annihilator	12-17	2178	1
219	[Classic] 헨델 서거 250 주기 (22) - 메시아 [2]	annihilator	12-17	2003	1
218	[Classic] 바흐의 협주곡 (7)	annihilator	12-16	1419	2
217	[Classic] 교향시의 아버지 (2)	annihilator	12-16	1463	2
216	[뻘질문] 아직도 집에 못 가고 있는데, [17]	annihilator	12-16	1348	0
215	[Classic] 베토벤 교향곡 Reloaded (16)	annihilator	12-15	1293	1
214	병맛 소식. 진중권 교수 계좌 동결. [2]	annihilator	12-15	14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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