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이야기..
- 작성일
- 09-12-25 13:57
저희 학교는 한국 사람이 무자게 많습니다... 그래서 정말 마음만 먹으면 영어를 하루종일 안쓸수가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살면 졸업 할때까지도... 말 못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전 영어를 쓰는 기회를 많이 갖기 위해서..
누구랑 다니든. 저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상황은 publix
물건을 다 사고 계산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 흑인 점원이 갑자기...
점원:I like your glasses.
고요함: thank you. It's expensive. 그리고 만족스러운 웃음을 날렸습니다.. 음훼훼
점원: 알마니?
고요함: two hundred dollars (응?)
정말 이렇게 살면 졸업 할때까지도... 말 못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전 영어를 쓰는 기회를 많이 갖기 위해서..
누구랑 다니든. 저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상황은 publix
물건을 다 사고 계산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 흑인 점원이 갑자기...
점원:I like your glasses.
고요함: thank you. It's expensive. 그리고 만족스러운 웃음을 날렸습니다.. 음훼훼
점원: 알마니?
고요함: two hundred dollars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