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일단 뭐 번개후기는 아래 썼지만
리얼 사진이 빠져서 여기저기 몇개 우리가 먹은것만 가져와 봤습니다


우선




여기가 입구입니다
한문으로만 써져서 정말 중국집인가 했었네요








밑반찬은 딸랑 이거 두갭니다
무채와 생콩







맨 처음먹은 물만두네요 ㅋㅋㅋ







일단 오늘의 주인공 탕수육~
중국식 용어로 꿔바로우라고 하는데 일단 탕수육입니다










따르면 4잔정도 나왔던거같은 칭다오 대자 3천원!!!











매운 닭요리
정말 먹으면 먹을수록 입이 얼얼해지면서도 맛있습니다
튀김이 정말 바삭바삭











사이좋게 나눠먹은 볶음밥

여기의 특징은 음식을 바로해서 주기 때문에 따뜻한걸 뛰어넘는 뜨거운 맛이죠
음식은 뜨거워야 제맛











서비스 요리인 빠스 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기 물에 헹궈서 먹으면 좋습니다...








일단 몇시간 전이지만 왠지 요리만화 주인공이 된 기분이랄까요
중국요리는 역시 중국본토의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