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자기전 새벽 네시넘어 일기쓰고 잠들었습니다.

메일로 보고하고,,

이틀날새서 작업해서 지금 보고 드린다고,
 가이드라인을 여쭈려고 전화하였으나 계속 연락이 닿질않아

'임의'대로 작업하였다고,

혹시 수정할 내용있으면 개의치 말고 연락주시라 했더니,,

메일 보낸게 다섯시인데..

여덟시에 전화하셨더라구요.


본인 쉬실땐,,급할거 하나 없더니 출근하시니 다시 급해 지시나보군요.

전화하자마자,,이거 고쳐라 저거 고쳐라..

괜히 켜놓은(끌 기력도 없이 기절)

네이트온으로 딩동 딩동

거기 있어?

거기 있어?


하아,,ㅠㅠ


그래서 젖은 솜같은 몸을 이끌고,,

다시 수정 작업 중인데..

오늘 카운터 지원까지 하라고 하면,,

세시에는 나가야 하는데...


하아..ㅠㅠ


제본기 가지고 오라네요..


퐈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