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비싼 건 못 지르고 ㅋ

소소한 것만 차곡차곡 지르고 있는 중이에혀 ㅋ






오늘은 머니클립이 도착했네용

그 동안 지갑이 너무 뚱뚱해서 여름에 가방 잘 안들고 다닐 때 고민이었는뎅 ㅋ

선배가 머니클립 들고 다니는 거 보고 저거다 싶어서 확 질렀다능

불펜 럭샤리 유저들이 자랑할 때는 겁나 비싼 것만 있는 줄 알았는딩

저렴한 제품도 많네요.

택배 받고 보니 가죽이 마니 좋진 않고 딱 돈값 정도만 하는 듯 ㅋㅋ 만족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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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이건

일광이 형이 가방 산다 그래서 문득 영접한 지름신 +___________+

지금 결제버튼 누르기 직전인디 ㅋ 누를까요 말까용







** 그나저나;;;;

인터넷 쇼핑하고 있으니 선배가 와서

"그래 니가 지르는 재미라도 있어야지, 여친이 있길 하냐 술을 마시길 하냐 먼 재미로 사냐~ "

하고 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