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행사유저 테츠야옹의 회유와 협박에 부산 내려와 있습니다.
오빠믿지님과 장씨도사님과 한 방에 ㅋ
간밤에 제가 코를 좀 골았을텐데 잘 주무셨을까나 ㅎ
(여기 shift 진짜 안먹히네요.)

많은 분들 만나뵈어서 참 좋았구요.
테이블 한 바퀴씩 돌다 보니, 조금씩 마셨는데도 2차 때 상당히 올라오더라구요
바로 취침모드 ㅋ
테츠야님이 저 오늘도 꾸벅꾸벅하고 잇음 확`` 이랬는데 ㅋ
자기 놀기 바뻐서 확`` 안하시든데 ㅎㅎㅎ


다들 반가운 얼굴이었지만,
인상깊은 분들만 코멘트 ㅋ

알투디투님 너무 방가웠구요.
생각보다 중후하심 ㅋㅋㅋ 착실하고 중후한 평소 모습 뒤에 숨겨진 즞질본능이란 ㅎㅎㅎ

모리세이님도 넘 영광이었습니다.
모리세이님 음악글 팬인데 우힛 >_< 완전 굽신굽신

가을엔님은
완전 청순 미녀유저엿어요!!!
야왕자옹보다 2살은 어려보임!!!
완전 하앜거리고 싶엇으나 왠지 엇갈려서 ㅎ
다음에 얘기마니 해요.

좌관님은 유재석 아니드만요
훈남이드만요
근데 안경쓰시니까 유재석이랑 싱크로가 급증!!!
ㅋㅋ 방가웠심미더

글구
마지막에 저 싱아흉아님이랑 인사햇던 거 같은데
취해서 기억은 안나는데 먼가 므흣행각을 하셨떤 거 같은데 ㅋ
언제 또 뵈엇음 하네요. 간단히 인사밖에 못해서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