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뻘글.
- 작성일
- 09-03-02 16:53
1.
요즘 통 생활리듬이 깨져서 밤엔 2,3시에자고 근무시간에 조는 앍순환이 이어집니다.
밤엔 딱히 하는것두 없이(공부해야되는데.ㅜ.ㅠ) 기냥야동질,베팕눈팅, 음악감상 정도인데
막상 자려고 하면 잠이 안옵니다.
어젠 침대위에서 뒹굴거리다가 가습기 위에 떨어지는 바람에 이불 말리려고 널어놓구 나왔..;;
누가보면 오ㅈ...;;;;
2.
하아.
요즘 통 의욕도없고 일도 재미없어서 정사원쪽으로 알아보구 있습니다.(라고 써놓고 걍 불경기 살아남으려고..라고 읽.;;)
오늘 한군데 이너뷰가 있는데 막상 잡히면 귀찮고 가기 싫..;;;
일단 지금 들어와있는 회사쪽에다가도 [나 어때..] 라고 미끼를 던져놨고 나름 긍정적이라
걍 여기만 믿고 기둘릴까 하다가도 그러다가 쪽박찰...ㅡ.ㅜ
3.
어젯밤에 베팕옹들께서 보내주신 피켓을 완성했습니다.
집에 칼라잉크 다닳았..;;;;
가기전에 인증할께욤.
요즘 통 생활리듬이 깨져서 밤엔 2,3시에자고 근무시간에 조는 앍순환이 이어집니다.
밤엔 딱히 하는것두 없이(공부해야되는데.ㅜ.ㅠ) 기냥
막상 자려고 하면 잠이 안옵니다.
어젠 침대위에서 뒹굴거리다가 가습기 위에 떨어지는 바람에 이불 말리려고 널어놓구 나왔..;;
누가보면 오ㅈ...;;;;
2.
하아.
요즘 통 의욕도없고 일도 재미없어서 정사원쪽으로 알아보구 있습니다.(라고 써놓고 걍 불경기 살아남으려고..라고 읽.;;)
오늘 한군데 이너뷰가 있는데 막상 잡히면 귀찮고 가기 싫..;;;
일단 지금 들어와있는 회사쪽에다가도 [나 어때..] 라고 미끼를 던져놨고 나름 긍정적이라
걍 여기만 믿고 기둘릴까 하다가도 그러다가 쪽박찰...ㅡ.ㅜ
3.
어젯밤에 베팕옹들께서 보내주신 피켓을 완성했습니다.
집에 칼라잉크 다닳았..;;;;
가기전에 인증할께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