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삼한사온은 이제 없어진건가...

점점 재난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돈이 뭔지...
여유가 뭔지...

부산이나 제주도 가서 살고싶네요...

오늘 출퇴근 모두 택시로 했습니다만...눈그친지 이틀짼데 땅은 더 미끄럽고
아마 오늘 새벽지나 내일이 되면 땅바닥 절정일듯...

금요일이나 토요일이 되도 영하권날씨는 여전할테고 정말 뭐 죽음이로군요...



겨울엔 남반구에서 살고싶어요...호주나...
호주 이야기하니 호주에 있는 씽씽양 보고싶네요...

삶은 무엇이고
죽음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이고 너는 무엇일까...

오늘도 나는 사발면을 먹으며...
디캔딩한 와인을 읊조린다...

개허세
혹은
개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