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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애들이 술먹고 자주 하는 짓이라서 그럴것 같습니다.실제로 검사 출신의 최연희가 가슴 주무럭..검사 출신의 주성영이가 맥주병 집어던지기..사법연수원 생이던 원다만의 심양 집단폭행등.
애네들이 주로 하는짓이라서 그렇습니다..

실제로 검사 판사들은 주로 룸싸롱 에서 폭탄주를 먹는다죠..
삼성엑스파일 사건에도 보듯이 돈은 돈대로 받아먹는대다..넘치는 재력으로 여자가슴 주물럭 정도는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니..그런사건이 올라와도 술기운 이라면 할수 있는 일이다 라고 생각하는것이죠..

성추행 강간 성폭행 사건이 확실하게 엄벌받을수 있는 방법은 단한가지 방법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검사 판사들의 딸.마누라.부모가 밀양처럼 수십명에게 돌아가면서 돌림빵을 당하는 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러면 당연히 눈이 뒤집혀서 능지처참 정도는 때리겠죠..

그런대 힘들 겁니다..검사 판사들은 주로 돈많은 집 여자들하고 결혼해서 보안이 괜찮은 동내에 살고 그들만의 학교 등등에 보낼태니..조두순 같은 애들이 접근하기가 힘들겠죠..

자기딸을 강간한 친아버지가 단지 술취했다는 이유많으로 법원에 판사가 무려2년이라는 초중형을 때려서...친딸이 아버지에게 좀더 강한처벌을 요구한다라는 탄원서을 재출했다고 하더군요..

어서빨리 용자들이 나타나서..검사 판사 국회의원 재벌들의 딸들을 강간하기를 바랍니다.
박근혜에게 커터칼로 얼굴 살짝 그었다고 13년인가를 받은 사람도 있는대..

9살짜리 어린 아이인생을 망처버린 놈이 겨우12년이라면 ,.,이건 뭔가 세상이 좃같지 않냐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민을 가던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