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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구금]오늘의 뚝옹 명언 -_-

작성일: 10-02-16 00:09

글쓴이: [안티노콩]보좌관
IP: 121.♡.♡.67;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1,572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좀 망측한 내용이에열..

제차 카오디오가 고장이 났어염

동생을 데려다 주러 부산으로 가는길에 라디오를 들으면서 가는데

라디오에서 안치환옹의 노래를 해금비슷한걸로 부르는게 나왔어요

이때 뚝옹의 한말

음악이란 말야

세우는 음악이 있고 섰던걸 죽이는 음악 딱 두 종류로 구분되....

-_-;;

이분은 음악마저 저렇게 구별하시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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