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면이 있긴한데여...

워싱턴에서.. 4선발한다고할때... 과연.. 몇승이나 거둘수있으련지....;;;;;

전 차라리.. 샌프나 컵스가 어땠을지...

뭐.. 양키도 좋긴합니다. 셋다 옷, 모자 등등이 다 이쁘니.. +_+

전 샌프가 아쉽다능...

뭐 올시즌 찬호팬들 스트레스는 적겠네요.. 양키를 응원하는 날이 오다니...

하지만 세인트루이스는 역시나 찬호에게 관심이 없군요
이번으로 정말 정말 확실해 졌네요

그 동네는 왠지 유색 인종 선수 계약도 잘 안하는 거 같고
저의 편견이겠지만 왠지 백인 우월 꼰대 기질이 좀 엿보이는 거 같지 않나연? +_+

발전없는 놈이 그래도 여기 출신이지 말입니다? +_+

그냥 밑도끝도 없는 제 편견이에혀 ㅋㅋ
왠지 모르게 백인 비율이 높게 느껴진단 말이져잉~

선발 vs 우승에서 우승을 택한 선택같습니다. 까짓 동양인 최다승보다 찬호 형님이 우승반지를 끼는 모습이 더 보고 싶네요. 동양인 최다승은 언제 깨져도 깨질 기록 같아서...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생각 하는가 봅니다.

본인이 몇년만 젊었더라도 다음 계약을 생각해서 샌프나 워싱턴 아니면 컵스도 고려 할 수 있었겠죠..

하지만 올해가 마지막이라면.. 우승 반지 꼭 갖고 싶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