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모자라면 절대 활동불가능인 저로서는 참... 잠이 적거나 잠 안자고 잘 버티는 분들 보면 부러운 감이 있습니다. 어쨌든 인생을 저보다 좀 더 길게 쓰시는 셈이니까. 물론, 저는 22세기까지 삶으로서 만회할 것이긴 합니다만~~

어제 찜질방에서 그럭저럭 잤음에도, 오는 기차간에서 내내 졸았네요. 부산에서 거의 조치원까지 잤다능...

앙사마는 또 주말에 울산행을 하시겠구려
이번주말엔 시간내기는 빠듯한듯해서 울산행은 장담못하겠는데...

대왕돈가스 2차도전할땐 같이 갑시다그려

음식을 사랑해서, 다시 그런 도전은 안하렵니다... 자꾸 그러다간 음식에 대한 애정이 식을거 같아효...-- 뭐, 이렇게 말하면 협려님은 음식에 대한 애정이 식으면 연애를 하게 되겠네~ 하고 말씀하시겠습니다만~~^^ 울산은 회비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예상이상의 엄청난 빵꾸가 나서, 회비가 너무 높으면 가기 힘들거 같습니다. 웬만하면 그래도 갈 생각입니다만...

앙사마 용돈생기면 동해도같은데서 편히 초밥접시를 비우는 식도락을 한번 즐겨봅시다
ㅋㅋ

그 정도가 무난하고 좋죠~

그러나, 기차여행같은 맛은 없는지라... 오는길이 가는 길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잘먹고 잘 놀았는데... 웬지 늠 피곤할것 같다능 ㅋ

하앜 싱싱양보니 기운이 난다능!

오 부산 다녀오셨군용ㅋㅋ

퇴근 그만 드시고- 푹쉬세요+_+

졸려

울산 가는데 2박3일중 2일을 시체모드 할까 두렵다는...

하앜 형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시구랴

그럴까... =ㅅ=;

체력보강해서 재도전할것임 !!

ㅋㅋㅋㅋ허당의 진수를 보여준 일요일이었음

헤드락~!!

신조님! 반가워여! 우힛! ㅋㅋㅋ 글만 읽으려다 인사해여! ㅎㅎㅎ

하앜 초미녀 망구핑구양이다
와락~ 반가워혀 ㅋㅋㅋ

맛있게 드세영

불경하게 전화도 안받고

전화기 내일 다시 생긴다
제 글 검색하세영

횽님~~!! 울산으로도 ㄱㄱ ㅎㅎ

마음은 간절한데 오늘 스케줄짜보려고 말꺼냈다가 일단 쿠사리만 ㄷㄷㄷ

ㅋㅋㅋ 월화수목금은 야근 토일은 음주크리..하악 ㄲㄲ
정말 피곤하지만 그래도 월화수목금토 10시퇴근하는 것보다는 좋지 말입니다

대딴한 체력들이심미다~* ^^

크루저님이 부산모임 자랑 이~~~~따만큼 하고 갔습니다.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