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리도 첼시까지 끼어들어서,
어떻게 될지;

이자식도 보내야죠.

세스크처럼 호구딜하지 말고, 돈이나 제값 받았으면 좋겟네요.

맨시에 첼시 경쟁이니,
제값은 받을 수 있겠죠;

1년밖에 남지 않은 계약기간을 생각했을때... 2000만에서 2500만파운드면 많이 받는거인듯;;;

4천만이면 호구딜이라고 할 것 까지야.

선수가 세스크인데요...

바르샤 치그린스키가 세스크와 비슷한 이적료로 이적해더군요.

치그린스키는 2500만 유로 입니다.

차이가 크죠;;

파운드로 34M 아닌가요.. 치그린스키 영입한 가격과 같다고 하던데..

아뇨 전혀 아닙니다;

샤크타흐가 최고로 높게 비드했던것이 30m

하비에르 파스토레가 4200만유로로 PSG로 갔던데... 이게 세스크랑 비슷한 수준인거같더군여;;;

파스토레라면 아직 증명할게 꽤 있는 유망주라고 생각하는데...

이 선수랑 세스크가 거의 동급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네여;;;

하여튼 오일머니 쩐다능;;

오일머니가 이적시장을 망치고 있다능!!! ㅠㅠ

저는 첼시로부터 비롯된 연봉 인플레가 제일 마음에 안듦;;

아스날이 우승하려면 다시 잉글리쉬들을 기반으로 해서 용병을 섞는 팀체제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윌셔와 웨일즈이긴 하지만 큰틀에서 잉글리쉬권인 램지를 주축으로 하고

잉글랜드국적의 수비수들 영입해서 전투력을 올리는게 나아보이네여... 개리 케이힐, 스캇 댄, 라이언 쇼크로스 이런애들로 채우고

나스리는 빠른시간내에 처분하는게 팀분위기에 도움이 될듯...ㅡㅡ;;;

벵거가 한마디 하겠죠...

영국선수는 너무 비싸다.

그건 분명한 사실인듯 합니다.

그래도 세스크 판돈하고 나스리 팔 돈 합치면 세명 다 살 수 있을꺼 같다능;;;

챔벌레인 영입할 돈이었으면 아르투로 비달을 살 수도 있었는데...ㅠㅠ

부자인데 돈쓰는 법을 모르는 부자같은 모양새에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