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지금 달달마다 나가고 있는 갤탭비용이 55000(55요금)+16000(할부금) ㅠ 2년약정에 6달지났네요 ㅡ_ ㅡ

흙;;; 그런데 지금 미국에 계신거 아닌가혀? =ㅂ=;;;

뭔 사정이 있었어서. 작년 겨울에 샀었어요. 엄니가 네비로 쓰고계심; 아 그걸로 저랑 스카이프도 하심 ㅋ;;

긍데 아이패드는 많이 팔렸나요? +_+

전 아이패드도 갤탭도 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1인 이기에,
안팔리는게 이해는 감;
그냥 화면 큰 스맛폰일뿐이라서.
e북도 아직 울 나라서는 대중화되지도 않았고.

아이패드는 너무 잘 팔려서... 미국에서는 주문하고 기다려야하던 시기도 있었다고하더라구혀;;; 아이패드, 아이패드2 모두 잘 팔려서 애플의 매출 향상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아마 제품별 매출 그래프 어디서 본 거 같은데 한 번 가져와볼께혀.

미국 말고 울 나라에서는요?

가볍고 쓰기 편한 테블릿이라서 생각보다 괜춘하더군요...

울 나라는 저도 잘 모르겠숴혀;;; 아이폰이나 아이팟에 비하면... 아직은 일부계층에게만 어필하고 있는 거 같아혀... 사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윈도우가 아니면 안되는 게 너무 많으니 폰보다는 노트북에 가까운 테블릿 시장 특성상 이 영향도 받았을테구요.

갤럭시탭에 비하면야 잘 팔린거긴 한데... 아이폰만큼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폭발적으로 성장시키진 못했다고 해야할거예요. 걍 쏘쏘한 수준? 10인치면 노트북에서 할 수 있는 걸 기대하기 마련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윈도우가 아니면 하지 못하는 것들도 너무 많고... 할 수 있는 것에 비하면 가격도 만만치가 않고... 그렇죠. 머.

아이패드2 와이브로 프로모션으로 지르고 싶어지더군요...

저는 땅그지라;;; 버스폰 아니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제품이 아닙니,,, =ㅂ=;;;

그래도 삼만오천원정도 달에 나갈꺼라서...저도 고민중 ㅠ ㅠ... 비싸용...ㄷㄷㄷ

갤럭시탭 딱 한번 시드니에서 본 1인. 어디서 샀는지는 모르나.. 좀 봐도 욱기데여..ㅡ_ㅡ;

해외에서도 대망한 거 같더라구효;;; 해외에서도 매출 부진으로 재고가 얼마라더라 기사 나오고 삼성전자에서 급막았던 거 보면;;; 갤럭시S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그 자신감으로 덤볐는데;;; 결과는 시망;;;

아이나비는 별로고 티맵을 이용한 네비로 잘 사요하고 있습니다 ㅡㅡ;;

역시 티맵이 최고라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티맵은 갤탭아니어도 쓸 수 있,,, =ㅂ=;;;

엔나비 네비게이션이 티맵 들어가있고 맵이랑 안전운전 자동 업데이트 되고 잘 나온거 같더군요

갤탭의 사이즈가 적절하지요. 급할 때 인터넷 쓰기에도 적절하고

갤탭은 버스 안풀리나요? ㅋㅋㅋㅋ

두어달 기다리면 풀릴거라고 개인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안드로이드 태블릿 자체가 대망이라...
저런 처참한 상황 속에서도 세계 2위라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