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상 버블은 항상 경착륙으로 끝났기 때문에 저는 연착륙이란 개념 자체가 허상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그냥 힘겨루기 구간이라고 생각하구요. 힘쏠림이 나타나면 어느쪽이든 급격하게 움직일 거라고 봅니다.

지금은 거래 자체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니 특별히 논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최근의 주가폭락으로 기준금리가 동결되는 바람에 이자율도 변동이 없을 거라서
당분간은 부동산시장에 큰 변화는 없을 듯 합니다. 인플레이션 때문에 이자율 올라가고,
원금 상환이 본격적으로 돌아올 때 연착륙인지 경착륙인지 판가름 나겠죠.

저번에 돈 쏟아 붓는다던 기사로 봐서는
연착륙이라기 보다는 임기 끝날때까지 어떻게든 버텨서 넘기려는 것 같던데...

부동산 터지면 그야말로 제 2의 imf;;

내년쯤엔 나아질꺼라는게 일반적인 예상이죠.
현재로써는 더 떨어질께 없는 느낌이고요..
그렇다고 좋다는건 아닙니다. 바닥친 상태에서 더 바닥으로 가진 않는거라고;

총선과 대선앞에 각종 규제를 완화 하기 때문에 내년엔 반등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연착륙일리가욤.... 내수가 가장 빨리 반응을 보이는것중에 하나가 부동산인데욤;;;

매수자가 없다는건 이미 끝났다고 보는개

아직 추락은 안했는데...앞으로 할지 안할지는 불확실한 상태 아닐까요?
환률변동 생각하면 국내 부동산은 이미 폭락한 상황이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