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추천 한방,,,

그런 생각은 들었습니다.

자신의 지역구에 부당한 사례가 있다. 해결해야지요.

근데, 제도와 법은 그냥 두고 특례로 "내가 국회의원인데, 우리 지역,,," 이런 식이라면 구태고,

이런 제도와 법을 고쳐드리겠습니다. 이게 진짜 국회의원 자세가 아닌가 하는,,,,

뭐, 예산 많이 땄다. 자랑하는 짓거리는 진저리가,,,,

중앙의 예산을 끌어오는게 정치였던 시절의 잔재일 뿐이죠.

지역구라는 제도 자체가 문제인거 같에요. 시의원 구의원은 뭐하러 있나 그럼...중앙에 지역에 목소릴르 내야할 정도로 낙후된 지역은 비례대표에서 지역대표를 배정하면 될것이고..(도서산간지역)

국회의원은 전면비례로 가는게 암만 짱구를 굴려봐도 맞습니다. 이놈의 선거제도 개혁은 언제쯤 가능하려나...통진당도 눈앞에 의석 좀 양보하고 비례확대를 얻어야 되는데 제로섬 게임이나 하고 있고...

이러면 유권자 입장에서 차선을 선택할 수 밖에..

맞습니다.
문재인, 문성근이 사업성 미달로 백지화된 신공항을 다시금 강조하는 것이나 부산저축은행 전면구제 쪽으로 흘러가는
것을 보니 상당히 눈쌀이 찌뿌려지더군요.
지역이기주의를 이용해 먹는게 노무현 정신입니까?

말씀처럼 상당히 눈쌀이 찌뿌려지더군요.

부산저축은행 전면구제의 선두주자 조경태 의원

맞습니다. 조경태 의원도 과도하게 지역이기주의적 행태를 보이더군요.
이제는 조경태가 아니라 문재인, 문성근씨도 저 방면의 선두주자죠.
물론 저는 셋다 시러하기 때문에 그들이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밥상 다 차려줬는데 그것두 못 먹으면 너무도 무능력한 것이 되어 좀 보기 안쓰럽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