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다님은 혼자가 아니여요. 전 민주당 후보 낙선 못시켜 미친 놈 되었어요.,,,

모자이크가 저를 흥분시키...하앍..;;;ㅎ

뭐 전통민주당만아니면 다 낙선시키고싶다고 공언하는 인간들이 미친거겠죠

소설인지 사실인지 교차검증이 불가능한 수치, 스스로 햇깔려 하길래 지적했더니,,,, 통진당 지지자.

부산에서 민주당 후보 찍었다고 너 전라도지 라벨링 하던 딴날당 꼴똥이 순간 오버랩 되긴 하더군요.

저도 잠깐 대화를 시도한 적 있긴 합니다만 대화가 안 되는 상대랑 도대체 왜들 자꾸 대화하려고들 하시는지...
남북 정상회담을 해도 저는 이거보단 대화가 잘될거 같은뎁;;

친한친구놈중에도 비슷한놈있는데 말하는방식도 비슷하고 보도나 사실을왜곡하는것도 비슷하고 자기가한말을 까먹는건지 애써외면하는건지 암튼 비슷하네요 ㅎㅎ

한때 둘이 술을 많이먹어서 이런부류랑은 정치얘기안하는게 답이라는건 알고있지만 ㅎ

저는 저분들이 일반인과 정치인의 중간쯤에 위치하는 분들이라고 개인적으로 보는데요.
(그냥 정치 덕후라고 표현하는게 더 맞으려나? ㅎㅎ)

저런 분들도 일반인이랑 대화가 안 되고 일반인들이 원하는게 뭔지 모르는데, 정치인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 같네요. 다만 표가 필요할 때 머리를 숙이냐 안 숙이냐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만 봅니다.

정치쪽에 발담그고 있는 지인들?보면 뭐 유두리가 있고 딴나라건 민주건 뭐 비슷하다?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오히려 술자리에서 정치얘기같은건 안하고 오직 여자!얘기 ㅎㅎ

술먹다보면 카니발이 오고 전 집에가고 ㅎ 무슨돈으로 술만 먹었다하면 그런데 꼭들르는지

라벨링의 대가들임 ㅋㅋ

자칭진보진영지지자가 되기위해서

미리 표면적으로 진보진영을 지지했었어야했나 하는 생각도 ㅎ

그러니깐 지역구 사업에 단돈 1원도 신경쓰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후보 찍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