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토로라가 드래곤볼이라는 CPU를 만들기도 했고 초기 맥에 들어가는 시피유를 만들기도 했지요

나머진 패thㅡ

아 잊을 뻔 했다 악플 답니다.

풋.

650원!

정말 그위로는 힘들어요 후후후

제가 삼천원 제시했습니다 ㅋ*.*

후발업체들이 따라가기엔 들인돈에 비해 돈이 안되서 그러지 않을까유?

그이유면 삼성이 디램에서 덤핑으로 시장선점하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감유?ㅎ

D램 쪽이 기술 장벽이 낮은 건 사실인데
돈질로 시장 지배가 설명되진 않는다능 ㅋ
삼성도 D램에서 크게 남겨먹진 못할거에요 치킨게임이 장기화되느라

cpu 설계는 그야말로 실리콘 반도체 집적화의 최정점이라서
아마 못해서 못 만들 겁니다.......
기껏 아둥바둥 해서 따라가봤자 intel은 저만치 앞서 있겠지여...
프로세서가 퍼스날 컴퓨터용 cpu만 있는 건 아니니까
실제로 더 들여다 보면 인텔급의 회사가 몇 군데 더 있긴 합니다만 ㅋ (같은 급으로 보긴 곤란하려나)

암드가 인텔보다 스펙에서 앞선적도 가끔 있었던거 같은데

아닌가;;;

암튼 미국느님분들만 가능한건가보네요

저두 사실 관심이 없어서 잘 안보는데,
듣기로는 요즘은 확실히 좀 처진 듯 합니다.
지금 수 GHz 수준에서 더 이상의 클럭 항샹은 이제 물리학의 한계에 도전하는 일이라서리 =_=
기술격차가 더 벌어지는 상황인 것으로 보이네요

그나마 AMD가 따라가는 것도 다행이라고 하던데;
작년에 린필드 시리즈 나왔을 땐 AMD가 그에 맞는 급을 내놓지 못했었죠...

펜티엄이후로 컴용어를 하나도 몰라서 ㅎㅎㅎ

린필드가 씨피유 이름이었나보군요.흐흐흐;;

샌디 이후론 그럼 인텔 독점인건가요? 하지만 라이트 유저에겐 암드만으로도 충분.

x86 호환에 대한 특허를 인텔이 가지고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AMD 첨 나올 때 인텔과 X86 코드 땜시 특허분쟁도 붙었다가 결국 AMD도 사용권한을 획득해서 본격적으로 생산한 걸로 아는데...

7 64비트부터는 X86과 거의 달라졌다지만, 아직도 X86 호환성이 중요하기 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