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펜 > 불펜 > 불법알바주부들 주부 전원 유치장 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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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N 11-04-23 16:28 211.♡.♡.196 이쯤되면 제아무리 한나라당이라고해도 엄기영 구하긴 어렵지 싶은데.... BBK때의 기억이 있어서 ㅋ ⓑ 이쯤되면 제아무리 한나라당이라고해도 엄기영 구하긴 어렵지 싶은데.... BBK때의 기억이 있어서 ㅋ ⓑ



chirp 11-04-23 16:28 183.♡.♡.88 진짜 모든게 백 투 더 80's 네요.......ㅠㅠ 진짜 모든게 백 투 더 80's 네요.......ㅠㅠ



DrCoffee 11-04-23 16:33 210.♡.♡.251 오히려 생계곤란자 잡아들였다고 최문순후보쪽에 역풍이 부는 건 아닌지.... 워낙 막가는 세상이니... 오히려 생계곤란자 잡아들였다고 최문순후보쪽에 역풍이 부는 건 아닌지.... 워낙 막가는 세상이니...



[ ]스윙맨 11-04-23 17:12 118.♡.♡.85 ㄷㄷㄷ 왠지 가능할 것도 같은 시나리오가...쿨럭... ㄷㄷㄷ 왠지 가능할 것도 같은 시나리오가...쿨럭...



슈퍼에이스 11-04-23 16:34 112.♡.♡.170 엄처구니없는 일이 엄처구니없는 일이



[ ]스윙맨 11-04-23 17:15 118.♡.♡.85 피의자 가족은 울분을 토했다. 경찰서 민원실에서 밤새 아내가 나오기를 기다리던 김모(44)씨는 "아내가 고등학생 딸내미의 학원비라도 벌어볼 심산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일뿐 자기가 하는 일이 법을 어기는 것인지 알지 못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딱 까놓고 위 부분에 이렇게 반문하고 싶습니다. 유권자 일동은 울분을 토했다. 나름 대한민국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기다리던 신모씨는 "사회문제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조금 더 많은 돈에 양심을 파는 일이 없었다면 애들 무리한 사교육 시킬 필요도 없었을텐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피의자 가족은 울분을 토했다. 경찰서 민원실에서 밤새 아내가 나오기를 기다리던 김모(44)씨는 "아내가 고등학생 딸내미의 학원비라도 벌어볼 심산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일뿐 자기가 하는 일이 법을 어기는 것인지 알지 못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딱 까놓고 위 부분에 이렇게 반문하고 싶습니다. 유권자 일동은 울분을 토했다. 나름 대한민국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기다리던 신모씨는 "사회문제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조금 더 많은 돈에 양심을 파는 일이 없었다면 애들 무리한 사교육 시킬 필요도 없었을텐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